[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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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가 컴백을 앞두고 완전체로 모였다.

나르샤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도 뭐라도 올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들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에 각자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의 모습이 반갑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2015년 11월 5일 발표한 6집 정규앨범 ‘BASIC’ 이후 4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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