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승연./ 사진=인스타그램
이승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승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컷 해독하고 살만해졌더니 또 소파 옮기고 카펫 걷고, 전생에 무수리 대장이었나 보다. 그래도 참 좋다. 지금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창 밖의 뷰가 인상적인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50세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승연은 지난 5월 종영한 KBS2 EM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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