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사진제공=SBS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주역들이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총출동한다.
21일 방송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황후의 품격’의 주연 배우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가 출연한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018년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아래 펼쳐지는 황실 로맨스 스릴러다. ‘히트작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리턴’의 주동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황후의 품격’의 관전 포인트를 비롯해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연기 호흡을 비롯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방출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황후의 품격’의 네 배우가 출연하는 ‘스페셜 초대석’ 코너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
‘황후의 품격’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1일 방송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황후의 품격’의 주연 배우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가 출연한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018년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아래 펼쳐지는 황실 로맨스 스릴러다. ‘히트작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리턴’의 주동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황후의 품격’의 관전 포인트를 비롯해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연기 호흡을 비롯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방출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황후의 품격’의 네 배우가 출연하는 ‘스페셜 초대석’ 코너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
‘황후의 품격’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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