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김선아X이이경X남규리X차학연, '드라마챗 라이브' 출격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이 오늘(20일) 오후 7시 카카오 ‘드라마챗 라이브’로 소통에 나선다.

오는 21일 처음 방송되는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첫 방송을 앞두고 김선아(차우경 역), 이이경(강지헌 역), 남규리(전수영 역), 차학연(이은호 역) 등 출연 배우들이 ‘드라마챗 라이브’를 통해 ‘붉은 달 푸른 해’의 예비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겠다는 각오다.

‘드라마챗 라이브’는 카카오톡 #방송탭, 다음 TV탭, 카카오TV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 카카오TV 앱이나 카카오톡 #방송탭에서 ‘오픈채팅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직접 배우들과 카톡 대화도 할 수 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2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