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월드클럽돔 코리아 포스터 / 사진제공=PRM
월드클럽돔 코리아 포스터 / 사진제공=PRM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8(이하 월드클럽돔)’이 18일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차 라인업에는 국내 페스티벌과 공연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렉트로닉 그룹인 캐쉬 캐쉬(Cash Cash)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세계적인 디제이 매거진 디제이 맥에서 2017년 선정한 TOP-100 디제이 순위에서 14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한 더블유&더블유(W&W)가 발표됐다.

이 밖에 호주의 대표 트랜스 장르 디제이인 마를로(Marlo), 퓨쳐 하우스의 대표 디제이 존더링(Zonderling), 영국 EDM계의 신성 샘 펠트(Sam Feldt), 네덜란드의 주목할만한 차세대 디제이로 불리는 마이크 윌리엄스(Mike Williams), 영국의 드럼&베이스 디제이 시그마(SIGMA), 트랩·퓨쳐 베이스 디제이 크랜닷(Crankdat)이포함됐다.

이 외에도 아시아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제이들도 2차 라인업에 추가됐다. 각종 패션쇼의 음악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아리카마 외에 아스터, 빅뱅, 에픽하이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쵸이스 37, 아시아권 클럽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제이엘, Mnet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헤드라이너’의 1회 우승자 킹맥을 비롯해 글로리, 주니어셰프, S2, 시에나, 타이거 디스코, 어글리 덕, 반달 락, 웨건, 판 등 총 14팀의 디제이들이다.

월드클럽돔의 공연이 종료된 이후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크로마에서 공식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월드클럽돔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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