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주다영 어린시절 / 사진제공=MBG엔터테인먼트
주다영 어린시절 / 사진제공=MBG엔터테인먼트
배우 주다영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7일 소속사 MBG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다영은 큰 눈과 오똑한 코를 자랑하며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주다영은 성형을 하지 않은 순수한 자연미인으로 아역시절부터 성인연기자가 된 지금까지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주다영은 드라마 ‘신들의 만찬’ ‘홀리랜드’ ‘복면검사’ ‘스파크’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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