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BAP/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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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에이피(B.A.P)가 팬들에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즌 그리팅 패키지를 출시한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5일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B.A.P의 시즌 그리팅은 일상 속 힐링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B.A.P가 오는 2017년을 맞아 싱그러운 청춘미를 뽐내는 소년으로 깜짝 변신했다.

일상 속 힐링 여행을 즐기는 B.A.P 여섯 멤버들의 6인 6색의 매력을 자연스러운 모습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담아낸 이번 B.A.P의 시즌 그리팅 패키지는 캘린더와 다이어리, 포스터 캘린더, 엽서 6종, 폴라로이드 6종 세트로 알차게 구성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B.A.P의 2017 시즌 그리팅은 오는 12월 12일 출시하며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신나라,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에서 1차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1차 예약 판매기간에 구매한 고객에 한해 특전 상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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