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ky TV ‘뷰티스카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sky TV ‘뷰티스카이’ 방송화면 캡처
한채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인스바이엔’의 클렌저가 ‘HOT 뷰티템’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주)네록리소스의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인스바이엔'(대표 권근희) 측은 ‘인스바이엔 컴팩트 오일 폼(InsbyN Compact Oil Foam)’이 케이블채널 sky TV 뷰티전문프로그램 ‘뷰티스카이’의 첫번째 ‘HOT해 HOT템’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HOT해 HOT템’은 배우 엄현경, 한보름, 개그우먼 신보라의 진행으로 지난 21일 오후 12시 첫 방송된 ‘뷰티스카이’ 1회에서 신상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코너다. ‘인스바이엔 컴팩트 오일 폼’은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와 쇼핑호스트 한창서, 뷰티디렉터 박은정, 뷰티블로거 뷰링 등 다양한 분야의 뷰티전문가들로부터 이구동성 극찬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명 쇼핑호스트 한창서는 “고농축 제형의 밤(balm) 타입으로 밀착력과 세정력이 우수하고 은은한 코코넛 향이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뷰티블로거 뷰링은 “클렌징 후 토너를 바르기 전의 건조한 느낌이 전혀 없고 10분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도 물이 닿아있는 듯한 느낌의 보습력이 인상적이었다”며 사용 후기를 전했다.

‘인스바이엔 컴팩트 오일 폼’은 타사브랜드 동종제품과의 세정력테스트에서도 월등한 세정효과를 자랑하는 등 우수한 퀄리티를 입증시키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인스바이엔 컴팩트 오일 폼’은 투명한 밤 제형을 얼굴에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문지르면 매끄러운 오일로 변하고, 물이 닿는 순간 부드러운 폼으로 또 한 번 변하는 일명 ‘3단 변신 원스톱 클렌저’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채아의 맑고 투명한 피부 유지 비법으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일명 ‘한채아화장품’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스바이엔’은 세계 3대 팜유 제조사인 글로벌 기업 펠다(FELDA) 그룹의 자회사 FWC(FELDA Wellness Corporation)의 연구개발로 탄생한 발효코코넛오일 CCE(Cultured Coconut Extract)를 독점 공급, 이를 주원료로 화장품을 개발하는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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