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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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정우, 안재홍, 류준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말라야’ 시사회 후 뒷풀이 자리! 십년전 드라마 ‘슬픈연가’에서 만난 정우 정말 훌륭한 배우로 커서 ‘히말라야’ 주인공이 됐다. 멋지고 축하한다! 가슴이 먹먹 감동가득 ‘히말라야’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영화 ‘히말라야’ 시사회 뒷풀이 자리에서 정우, 안재홍, 류준열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영화 ‘히말라야’는 오는 16일에 개봉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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