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삼시세끼
삼시세끼
유해진이 월척을 낚았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게스트 윤계상의 만재도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점심식사 전 낚시에서 한 마리도 낚지 못해 아쉬워했다. 결국 유해진은 식사 후 다시 바다로 나가 낚시 설욕전을 치렀다.

유해진은 여태 잡은 물고기들보다 월등히 큰 노래미들을 연달아 낚는 데 성공해 “생선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요리를 할 수 있겠다”라며 “다 해먹자고 그러자, 원없이”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또 길이가 무려 46cm에 달하는 대왕 노래미를 낚고 기뻐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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