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XTM]_닭치고서핑_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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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닭치고 서핑’에서 박준형이 동생들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보였다.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XTM ‘닭치고 서핑’에서 박준형은 멤버들이 깜짝 선물로 준비한 새 서핑 보드를 받고 큰 감동을 받는다. 이는 첫날부터 좋지 않은 서핑 보드를 써야 했던 맏형 박준형을 위해 다섯 동생이 선물을 준비한 것이었다. 박준형은 서핑 보드에 멤버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싸인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준형은 이어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며 “누가 뭐라하든 서핑도 계속 할 거고, god도 할 수 있을 때까지 할 것이다”라고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냈다.

국내 최초로 XTM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서핑 리얼리티‘닭치고 서핑’은 가수 박준형, 개그맨 이수근, 가수 가희, 배우 현우, 셰프 맹기용, 방송인 예정화가 출연해 누구보다도 유쾌한 서핑 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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