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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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 김풍이 신선한 그림 퀴즈를 냈다.

10일 방송된 V앱 비틈TV ‘김풍의 풍기문란’에서는 그림 문제를 제시하고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진은 김풍에게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김풍은 키워드를 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김풍은 끓고 있는 냄비에 숫자 4를 그려넣었다. 이어 양쪽에 물을 붓는 주전자를 그렸다.

김풍의 그림에 시청자들은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풍은 “물이 두 개가 있다”고 힌트를 줬다.

이어 정답자가 나왔고 김풍은 정답이 사탕수수임을 밝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V앱 ‘김풍의 풍기문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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