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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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가 한해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비틈TV ‘브랜뉴TV’에서는 한해와 라이머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이루펀트, MC그리, 칸토가 출연해 ‘다시보는 브랜뉴TV’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한해의 지난 랩영상을 본 후 “가사에 형들에 대한 얘기가 많다”며 “한해가 형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라이머는 “한해가 ‘쇼미더머니’에 참가하면서 맘고생하는 걸 많이 봤다. 그치만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이 생겼고, 더욱더 한해의 실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은 비틈TV에서 진행하는 소셜라이브 쇼, ‘10PM’의 금요일 생방송이며, 매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 다음tv팟 그리고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송이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금요일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정은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비틈TV ‘브랜뉴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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