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준형
준형
박준형이 냉동인간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닭치고 서핑’에서는 박준형, 이수근, 가희, 예정화, 맹기용, 현우가 발리로 떠났다.

이날 발리로 떠나진 전 공항에서 박준형은 가희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박준형은 갑자기 가희에게 “너 언제 연예인 됐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준형은 “예전에 god 댄서였다. 나랑 항상 파트너였다”며 “애프터스쿨 얘기를 듣고 집에서 가희 사진을 찾아봤더니 얼굴이 조금 더 예뻐졌더라”고 말했다. 이에 가희는 “약간 아주 작은 일이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XTM ‘닭치고 서핑’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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