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비투비 민혁
마마무 문별 비투비 민혁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마마무 문별과 비투비 민혁이 7개월만에 다시 만나 닮은꼴을 인증했다.

마마무는 9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비투비 민혁 문별 도플갱어 데칼코마니 싱크로율 99.99%의 민혁님과 별이 오랜만에 재회한 모습을 공개합니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과 민혁은 나란히 서서 데칼코마니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공개된 셀카에서 두 사람은 닮은꼴 외모를 더욱 확실하게 확인시켰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쌍꺼풀 없는 눈매와 토끼같은 앞니, 오똑한 콧날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앞서 문별과 민혁은 지난해 12월 각각 ‘피아노맨’과 ‘울면안돼’로 활동할 당시에 닮은꼴 인증샷을 공개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마무는 신곡 ‘음오아예’를 발표하고 걸그룹 대전 숨은 승자로 평가받으며 한층 물오른 외모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투비는 발라드곡 ‘괜찮아요’로 컴백해 비투비만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마마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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