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엄정화가 새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가수 엄정화는 26일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서 KBS 쿨FM 개국 5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특집을 맞아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앨범 새로 안내냐”며 엄정화에게 컴백에 대해 질문을 보내왔다.

이에 엄정화는 “낼 거다.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해서 시선을 끌었다. 엄정화는 이어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엄정화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가요광장’을 진행했다. 엄정화는 14년 만에 ‘가요광장’에 방문하게 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사진=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