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각 사진 왼쪽), 김종국
이광수(각 사진 왼쪽), 김종국
이광수(각 사진 왼쪽), 김종국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이광수와 김종국이 유쾌한 ‘남남케미’를 발산했다.

이광수가 김종국과 함께 오리온 ‘오감자’ 중국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핑크색 후드 집업을 귀엽고 발랄하게 소화하고 있으며, 김종국은 오렌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활기차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이광수는 김종국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등을 맞대고 활짝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이광수와 김종국은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서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이날 최강 ‘남남케미’를 발산했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서로 대화를 나누며 장난을 치는 등 대기실 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광수는 영화 ‘돌연변이’ 개봉 및 중국 호북위성TV 예능 ‘루궈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아시아프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김종국은 SBS 플러스 한중 합작 프로그램 ‘패션왕 비밀의 상자’와 ‘글로벌 슈퍼 아이돌’에 출연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최근 KBS ‘프로듀사’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영역도 인정받고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킹콩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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