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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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들이 얼굴 몰아주기 셀카를 공개했다.

달샤벳 수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몰아주기. 사랑스럽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 비디오 촬영 도중 얼굴 몰아주기에 한창인 달샤벳 멤버 수빈, 가은, 우희, 아영, 지율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망가짐을 불사한 채 서로의 외모를 돋보이게 해주고 있어 걸그룹 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달샤벳은 15일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발표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14일 0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수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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