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가인, 퍼포먼스의 여왕? "근육통 장난 아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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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퍼포먼스의 여왕’ 가인이 근육통을 호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4가지 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 출연한 가인은 이번 무대 컨셉과 퍼포먼스에 대해 “특히 고생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인이 팔뚝에 파스를 붙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가인은 “근육통이 장난 아니에요”라며 호소했다.

이날 ‘4가지쇼’에서는 가인이 새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되어 가인의 프로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4가지 쇼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