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장미빛 연인들’
MBC’장미빛 연인들’
MBC’장미빛 연인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정보석이 투표결과를 보다가 쓰러졌다.

22일 방송된 MBC’장미빛 연인들’에서 백만종(정보석)은 샛별구청장 투표 결과를 지켜봤다.

이 날 백만종은 샛별구청장 투표의 개표 결과를 확인했다. 소금자(임예진)이 술김에 말했던 무소속 3번은 진즉에 떨어져 나간 지 오래.

1번 후보인 자신과 2번 후보 두 명이 샛별구청장 자리를 놓고 엎치락 뒷치락 했다. 개표 결과에서 2번 후보가 3표, 5표 정도의 득표차에 백만종은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지만 정신을 놓고 쓰러졌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장미빛 연인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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