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배우 박민영
배우 박민영

‘힐러’ 배우 박민영이 마지막 촬영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러’ 영신 마지막날. 마지막 씬까지 모두 힘내요. 오예. ‘힐러’ 마지막 날씨만 도와줘. 그래도 눈은 좋아. 20회 엔딩 뚜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맡은 기자라는 직업 답게 캐주얼한 의상으로 멋을 낸 박민영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현재 방송 중인 ‘힐러’에서 채영신 역으로 열연 중이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