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최수영이 이상증세를 느꼈다.

22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이봄이(최수영)가 자신의 이상증세가 심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실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는 강동하(감우성)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가슴통증을 느껴 약속을 취소하게 됐다. 이후 이봄이는 강동욱(이준혁)에 의해 치료를 받고, 미안한 마음에 강동하의 집으로 향했다.

데이트 내내 즐거워하는 강동하와는 달리, 이봄이는 심한 두통과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인지하며 자신의 이상증세를 이겨내려고 애썼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