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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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무대에 서는 ‘서울패션위크’가 17일 전파를 탄다.

서울패션위크의 주관 방송사인 트렌디 채널은 ‘2015 SS 서울패션위크’를 17일부터 22일까지 밤 12시와 다음날 오후 4시에 특별 편성한다고 밝혔다. 당일 패션쇼 8~9개는 순차적으로 밤 12시에 편성되며, 나머지 쇼는 다음날 오후 4시에 방영된다.

차승원을 서울 패션위크 무대 중 디자이너 송지오의 컬렉션에서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에 선다. 송 디자이너와 오랜 친분을 쌓아온 차승원은 모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아들 차노아와 관련해 친부 소송 해프닝을 겪은 차승원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글. 장서윤 ciel@ten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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