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최수영을 구하려다 칼부림에 당했다.

24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위협당하는 이봄이(최수영)를 구하려다 강동하(감우성)가 다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는 계약을 끊은 업체 상인과 말다툼에 이어 몸 다툼까지 벌이게 됐다. 화가 난 업체 상인은 이봄이를 때리려 했다. 이때 강동하가 등장, 업체 상인의 팔을 잡고 난투극 중재에 나섰다. 그러자 흥분한 업체 상인은 주방에서 칼을 뽑아 모두를 위협했다.

강동하는 칼부림을 막으려 들었지만 결국 칼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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