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캡처

애프터스쿨 유이의 정글 활약상이 살짝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본격적으로 레위니옹 생존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의 정글 활약상이 살짝 공개됐다. 유이는 큰 키에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금세 정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선크림만 바른 민낯에도 타고난 좋은 피부를 자랑했다.

유이는 정글 생활에서도 “행복하다”고 말하며 항상 웃는 모습을 보였다. 스케줄이 없으면 집순이로 있었던 유이가 정글 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엔도르핀이 솟은 모습이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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