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프씨이엔엠)
(사진=에프씨이엔엠)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글로벌 입덕을 유발했다.


19일 아일리원(ILY:1)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 ‘ILY:0(아일리영)’ 본방 사수 독려를 위한 로나와 엘바의 홍보 영상이 마지막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러블리함으로 무장한 로나와 엘바가 등장, 먼저 인형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아일리원 리얼리티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본방사수해 주세요”라며 홍보 요정다운 사랑스러움까지 전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로나와 엘바는 그들이 가진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을 200%로 발휘해 글로벌 심쿵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잔망미 넘치는 표정으로 앞으로 이들이 ‘아일리원’ 멤버로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나유와 아라, 리리카와 하나, 로나와 엘바의 영상통화 콘셉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아일리원(ILY:1)은 자체 제작 리얼리티 ‘ILY:0(아일리영)’을 통해 멤버들의 성장 스토리와 숨겨진 매력, 그리고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할 전망이다.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에 나유, 엘바가 합류해 총 6인조로 구성된 아일리원(ILY:1)은 정식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콘텐츠로 K-POP(케이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이들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하나로 조화롭게 보여주겠다’는 포부와 함께 3월 가요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편 3월 정식 데뷔 예정인 아일리원(ILY:1)은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 ‘ILY:0(아일리영)’ 첫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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