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리지)
(사진=브리지)

아티스트 효린이 겨울 시즌 송을 공개한다.


효린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추운 겨울 대중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신곡 ‘아하(A-Ha)’를 발매한다.


신곡 ‘아하(A-Ha)’는 김이나 작사가가 효린의 실제 성격을 모티브 한 곡으로 효린의 러블리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효린표 겨울 시즌송으로 리스너들에게 신선함을 예고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청량 보이스를 담아 올겨울을 책임질 것을 알렸다.


자유로운 LA 분위기 속 한 편의 로코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효린의 신곡 ‘아하(A-Ha)’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포인트 안무로 구성, 선공개된 댄스 챌린지 영상을 통해 ‘안무가 너무 귀엽다’, ‘따라 추기 쉬운 안무로 챌린지 하기 좋다’ 등 대중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며 컴백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켰다.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저는 여름 나라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떠오르게 해 컴백에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효린의 발랄한 무드의 스타일링은 보는 재미를 더하며 한겨울 특별한 ‘서머퀸’의 귀환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효린의 스페셜 싱글 ‘아하(A-Ha)’는 음악권리(저작인접권)를 공유하는 WEX(위엑스)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함께 음원 저작권과 수익을 공유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오랫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효린의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효린은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트러블’ 에 출연할 것을 예고, 탄탄한 내공을 지닌 실력파 아티스트 면모를 선보일 것을 알리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듀엣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것을 밝혔다.


한편, 효린은 본격 컴백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며 ‘아하(A-Ha)’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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