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데뷔 1시간 전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10일 오후 12시 (KST)부터 네이버 V LIVE에서 첫 솔로 싱글 앨범 'LALISA'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연다.

방송은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세트장에서 약 50분간 진행되며 리사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곡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LALISA'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토크,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작은 이벤트 등이 마련된 가운데 리사는 팬들의 질문에도 답하며 유쾌하고 진솔한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리사에게 보내고 싶은 응원 메시지와 질문은 9월 3일 오후 12시까지 네이버폼을 이용해 응모할 수 있다. 네이버폼 접속은 블랙핑크 브이 라이브 포스트, 공식 팬 트위터, 위버스 커뮤니티에서 가능하다.

한편 카운트다운 라이브 포스터 속 리사의 새로운 이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과감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외줄 그네 위에 맨발로 올라선 그의 모습은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겨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리사의 솔로 앨범 'LALISA'는 9월 10일 발표된다. 음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1시 공개. YG 측은 리사의 정체성을 녹여낸 음악과 이제껏 그가 선보였던 카리스마를 뛰어넘는 최정점의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리사의 솔로 앨범 'LALISA'는 지난 26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나흘 만(8월 30일 기준)에 선주문량 70만 장을 넘어서며 일찌감치 신기록 사냥에 성공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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