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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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SHINee)가 일본 새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8일 음반 출시된 샤이니 일본 새 미니앨범 '(SUPERSTAR)'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샤이니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앞서 이번 앨범은 6월 28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 선공개됐다. 당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9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슈퍼스타'를 비롯한 '클로저(Closer)', '시즌스(SEASONS)' 등 일본 신곡과 정규 7집 타이틀곡 '돈트 콜 미(Don’t Call Me’) 일본어 버전, 정규 7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아틀란티스(Atlantis)'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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