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통신] '대세’ 임영웅, 또 1위…각종 차트 싹쓸이
가수 임영웅이 ‘더 트롯쇼’ 7월 차트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암영웅 또 1위… 역시 대세 트롯 스타’라는 제목의 ‘트롯통신’ 영상을 게재한다.

이날 ‘트롯통신’은 임영웅의 ‘더 트롯쇼’ 5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과 여름 관련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했다는 소식을 다룬다.

임영웅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 트롯쇼’에서 ‘두 주먹’으로 박군의 ‘한잔해’와 영탁의 ‘찐이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트롯통신’은 매일 일어나는 트로트 핫 이슈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주 3회~4회 오후 06시에 공개된다.

이승현 텐아시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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