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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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가 새 미니앨범 'UNNATURAL'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우주소녀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언내추럴(UNNATURAL)'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 속 루다, 수빈, 연정, 은서, 설아는 러블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핑크빛 의상과 함께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단체 이미지에는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핑크와 화이트가 매칭된 의상을 입은 우주소녀가 세련된 비주얼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언내추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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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네버랜드(Neverland)'의 수록곡 '우리의 정원'으로 첫 자작곡을 선보인 설아는 이번 신보에도 곡을 수록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인 '언내추럴'을 비롯해 'Last Dance(라스트 댄스)', '원하는 모든 걸(SUPER MOON)', 'New Me(뉴 미)', '음(YALLA)', '잊지 마(나의 우주)'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번 신보는 사랑에 빠진 우주소녀가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표정을 노래한 앨범으로, 신비롭고 가녀린 소녀의 이미지 대신 무심한 척 도도한 여성의 이중성을 선보인다.

우주소녀는 오는 31일 컴백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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