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리뷰] ‘블라인드 멜로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반전 스릴러 [텐아시아=박미영 기자] 피아니스트 아카쉬(아유쉬만 커라나 분)는 모든 소리에 음악이 존재한다고 여긴다. 그는 예술적 영감을 위해 … more » 2019/08/28 | Tags : MOVIE, 블라인드 멜로디, 스리람 라그하반, 아유쉬만 커라나, 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