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아빠본색’ 마틸다 단아, 父 박학기 잡는 입담 “억지로 끼려는 아저씨 같아”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틸다 단아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선 딸 단아와 아빠이자 가수 박학기의 제주살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단아는 흡사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했지만 외모와는 180도 다른 시크한 면모를 드러냈다. 다림질을 하는 박학기 옆에서 단아는 “어차피 깃밖에 안 보인다”라거나 과거를 회상하며 “아빠가 (교복을) 늦게 다려줘서 지각했다”고 아빠를 향한 디스를 시전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단아와 박학기 부녀의 현실판 달콤살벌 케미는 계속됐다. 제주도 빈티지 숍에 들어선 단아는 캐릭터 재킷을 고르는 박학기를 보고 “젊은이들 사이에 억지로 끼려는 아저씨 같다”고 팩트폭력을 날리는 가하면, 꼼꼼하게 쇼핑을 하는 박학기와 달리 단번에 옷을 고르며 털털한 매력도 선사했다. 하지만 단아와 박학기는 친구 같은 부녀 사이로 연신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단아와 박학기는 천지연 폭포를 보며 서로의 인생 사진을 찍어주거나, 도예 공방에서 도자기를 만들며 똥손과 금손 면모를 뽐내는 등 알콩달콩 제주살이 3일 차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마틸다 단아, ‘아빠본색’으로 금손 재입증…시크+애교 매력 ‘뿜뿜’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틸다 단아가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딸 단아와 아빠 가수 박학기의 제주살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일어난 모습 그대로도 여신급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단아와 박학기 부녀는 다정하게 커피를 마시며 아침을 맞이했다. 박학기와 단아는 자연스럽게 음악 얘기로 공감대를 나누며 힐링 타임을 이어갔다. 힐링도 잠시 집안일에 돌입한 단아는 야무진 손놀림으로 빨랫줄을 완성시키는 등 다재다능함도 뽐냈다. 특히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출연 당시 철사로 직접 영상 촬영에 쓰일 자막을 제작하며 ‘금손’ 면모를 입증해보였던 단아는 미대 조소과 출신다운 실력으로 박학기의 얼굴을 철사 공예로 표현, MC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박학기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단아 또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평소 겁이 많은 단아는 오로지 박학기를 위해 과감히 하늘을 날았고,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하는 모습은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단아는 ‘아빠본색’을 통해 2% 부족한 박학기의 곁에서 무뚝뚝하지만 세심하게 아빠를 챙기는 것은 물론 시크하지만 애교스러운 모습까지 겸비한 팔색조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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