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N 리뷰] ‘터미네이터 2’, 3D 차려입고 돌아온 블록버스터의 고전
[텐아시아=박미영 기자] 서기 202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는 세상이다.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분)를 죽이는데 … more »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액션 연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 more »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오리지널 캐스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