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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리뷰] ‘썬키스 패밀리’, 좋아서 더 아쉬워지는 ‘매력 철철’ 온가족 로맨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썬키스 패밀리’의 경미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갑작스럽게 문틈 사이로 목격한 부모의 성 생활은 공포로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썬키스 패밀리’의 가족들은 그렇지 않다.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나누는 사랑꾼 부부 준호(박희순)와 유미(진경) 때문이다. 이들의 아홉 살 막내 진해(이고은)는 부모가 사랑을 나누는 ‘삐끄덕 쿵’ 소리를 ‘가족의 평화’로 생각할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아빠의 첫 사랑이자 화가인 미희(황우슬혜)가 이사를 온다. 그날로부터 ‘삐끄덕 쿵’ 소리는 멈추고 가족의 평화는 삐끄덕거리며 …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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