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영의 영화 마주하기] ‘러빙 빈센트’, 별이 빛나는 밤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언니 추천으로 ‘러빙 빈센트’를 본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한껏 들뜬 목소리로 필자에게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언니 추천으로 ‘러빙 빈센트’를 본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한껏 들뜬 목소리로 필자에게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포스터 때문이었다. 재개봉을 알고는 있었지만 1995년 극장에서 이 영화를 처음 만난 이후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꿈을 꾼다. 어린 시절부터 불혹을 넘긴 지금도 여전하다. 최근에는 꿈에서 요정으로도 등장했으니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작가] 흡사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다. 서로 다른 인물이 다른 시간 혹은 공간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안개 속의 바람인가 검은별 검은별 검은별 검은별~ 나타났다 잡히고 잡혔다가 사라지네~ 뒤를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샤이론은 뒷걸음질 친다. 그리고 부서질 듯한 그의 마음을 드러내는 바이올린 선율이 화면으로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틸다 스윈튼을 처음 마주한 건 대학 1학년 때였다. 혼돈으로 가득찬 스무 살, … more »
[텐아시아=박미영 시나리오 작가] 비틀스의 음악을 눈으로도 듣자! 어린 시절부터 귀로만 들었던 비틀스를 두 눈으로도 마주하고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