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장희영, 신곡 ‘공항에서’ 공개…새로운 장르 ‘눈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국의 디바 계보를 잇고 있는 가수 장희영이 돌아왔다. 지난 3월 발표한 ‘운다’ 이후 8개월만인 20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공항에서’로 컴백했다. 장희영의 신곡 ‘공항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먼 곳으로 떠나 보내야 하는 연인들이 공항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감정을 담은 곡 이다. 이곡은 포크록을 기반으로 한 어쿠스틱한 팝 스타일 장르로 장희영이 기존에 선보였던 발라드와는 다른 새로운 장르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곡 초반 일렉 기타 사운드와 장희영의 풍부한 음색이 더해지며 곡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깊고 디테일한 감정표현과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애드립들이 장희영의 훨씬 더 다채롭고 자유로운 보컬색을 보여준다. 또한 장희영이 직접 코러스와 가사작업에도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 그동안 호소력 짙은 음색, 섬세한 감성과 폭발력 있는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던 여성 보컬리스트 장희영은 이번 신곡 ‘공항에서’로 새로운 디바로서의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장희영은 이번 신곡 발표와 함깨 오는 26일에는 장안동에 위치한 RBW V컬쳐홀에서 남성 보컬그룹 ‘6 to 8’과 함께 ‘소모임’이라는 타이틀의 팬미팅 및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곡 ‘공항에서’로 돌아온 장희영과 보컬그룹 ‘6 to 8’의 팬미팅 ‘소모임’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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