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부겸 “이번에 떨어지면 보따리 싸려고 했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JTBC '썰전'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썰전’ / 사진=방송화면 캡처

‘썰전’ 김부겸이 당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국회의원 김부겸이 출연해  대구 수성구갑 당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구라는 김부겸 의원에게 “3선 지역 군포에서 대구로 옮긴 이유가 무엇이냐” 묻자 김부겸 의원은 “정치도 오래하면 사람이 게을러지게 된다”며 “일종의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역주의를 넘어서는 정치를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가 “만약 이번에 안됐으면 어떡하려고 했나”라고 말문을 띄우자 김부겸 의원은 “아내랑 보따리 싸기로 약속을 했었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