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유준상 “애착이 큰 작품..55세까지 가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준상/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유준상/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유준상이 ‘그날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준상은 1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그날들’의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첫 섭외 전화 때 김광석의 노래로 꾸며진 청와대 경호관 이야기라는 말만 듣고도 설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역할을 55세까지는 할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한다”며 “이후에는 따로 오디션을 보겠다”고 해 주위를 웃게 했다.

이어 “그만큼 애착이 크고, 소중한 작품이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간다”고 덧붙였다.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노래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현재를 담는다. 유준상, 오만석, 민영기, 이홍기, 오종혁, 서현철, 이정열, 김지현, 신고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