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개막, 오늘(6일) 결방 프로그램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하는 SBS '그래 그런거야'(위부터), KBS2 '연예가중계', MBC '옥중화'

사진=’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하는 SBS ‘그래 그런거야'(위부터), KBS2 ‘연예가중계’, MBC ‘옥중화’

2016 리우 올림픽이 6일(한국시각) 오전 개막했다. 지상파에서는 올림픽 생중계로 드라마와 예능 등 프로그램의 결방을 확정했다.

먼저 오후 9시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와 연이어 전파를 타는 ‘배틀 트립’은 결방된다. 여자배구 조별예선과 현지에서 중계하는 프로그램 ‘여기는 리우’를 내보낼 예정이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와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예정대로 내보낸다.

KBS1 역시 ‘걸어서 세계속으로’ ‘콘서트 7080’ 대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국가대표 여자핸드볼 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오후 9시와 10시 각각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과 ‘옥중화’는 결방을 결정, 여자배구 조별예선으로 대체한다. 이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시 유도와 펜싱 경기의 생중계로 결방된다.

이외에 MBC ‘쇼! 음악중심’과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등은 정상 방송된다.

SBS는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이었던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와 이후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의 결방을 확정했다. 해당 시간에는 여자배구, 유도, 펜싱 경기를 내보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