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측 “‘문제적 커플’ 한승연♥지일주, 갈수록 ‘케미’ 업그레이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청춘시대_한승연지일주

JTBC ‘청춘시대’ 한승연·지일주

‘청춘시대’ 한승연·지일주의 사랑스러운 커플 셀카가 공개됐다.

한승연과 지일주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에서 아슬아슬한 연애담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한승연은 미국 명문고 재학 당시 전교 1등을 했었고, 지일주는 최근 멘사 회원에 가입한 이력이 밝혀진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청춘시대’에서 겉으로 보기엔 행복해 보이지만, 여느 커플이 그렇듯 문제점을 안고 연애를 이어가는 커플로 등장한다.

말이 좀 많긴 하지만,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정예은(한승연)은 매사 당차고 유쾌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2년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 앞에서는 싫어도 좋은 척, 행복한 척을 하고 있다. 두영에게 섭섭한 점이 있지만, 행여 누군가 남자친구 흉이라도 보면 기를 쓰고 “남잔 다 그래”라고 포장하는, 고두영 한정판 ‘연애 호구’ 캐릭터인 것.

덕분에 때론 답답하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현실에 있을 법한 대학생 커플의 연애 스토리를 펼칠 한승연과 지일주.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케미를 선보였던 이들은 커플신이 잦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졌고, 촬영 틈틈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2년째 연애 중이라는 설정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청춘시대’ 관계자는 “셰어 하우스에 모인 다섯 여대생 중, 극 초반부터 남자친구가 있는 건 정예은 뿐이다. 덕분에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촬영이 거듭될수록 한승연과 지일주의 케미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며 “보통의 대학생 커플이지만, 남녀 관계란 종잡을 수 없는 법. 이들 커플의 문제적 연애담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다.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사랑하는 은동아’의 이태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JTBC 금토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