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탁재훈, 시청자와 ‘아바타 소개팅’ 대결…’악마의 입담’ 펼친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탁재훈 마리텔

탁재훈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탁재훈과 시청자들이 ‘아바타 소개팅’ 대결을 펼쳤다.

최근 탁재훈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출연해 2011년 종영한 인기 예능 ‘뜨거운 형제들-아바타 소개팅’을 콘텐츠로 선보였다.

이날 탁재훈은 자신의 지령과 시청자의 지령을 각각의 아바타에게 전달해 소개팅을 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 이후 상대 여성들에게 더 많은 표를 얻는 사람이 승리하는 대결을 펼쳤다.

탁재훈의 방송을 돕기 위해 뮤지와 대세 감초 배우 권혁수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탁재훈은 담당PD에게, 뮤지는 시청자들이 올려준 채팅창의 지령을 권혁수에게 전달해 그들을 조종하기로 했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두 팀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시작됐고, 뜬금없이 시작된 성대모사 대결에 권혁수가 자신의 전매특허인 ‘나문희의 호박고구마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날 탁재훈은 ‘악마의 입담’ 소유자답게 녹슬지 않은 입담을 발휘했고, 이에 질세라 시청자들도 기상천외한 지령을 내려 탁재훈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탁재훈 대 시청자의 ‘아바타 소개팅 대결’의 승자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