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20주년 ‘굿 윌 헌팅’, 감동을 다시 한 번…8월 18일 재개봉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굿윌헌팅

영화 ‘굿윌헌팅’ / 사진제공=영화사 오원

영화 ‘굿 윌 헌팅’이 오는 8월 18일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굿 윌 헌팅’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내면의 상처로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맷 데이먼)이 진정한 멘토 ‘숀 맥과이어’(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할리우드 톱배우 맷 데이먼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으로 그의 아름다운 청년 시절과 코미디와 정극 모두를 아우르는 세계적 명배우 고(故) 로빈 윌리엄스의 명품 호흡을 재개봉을 통해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것.

칸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거장 ‘구스 반 산트’가 메가폰을 잡고 주인공인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함께 쓴 각본으로도 유명한 ‘굿 윌 헌팅’은 제 70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9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것은 물론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수상에 이어 제 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탄탄한 연출과 각본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이 더해져 최고의 작품으로 완성된 ‘굿 윌 헌팅’은 2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는 대흥행을 거뒀으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며 세대를 관통하는 명작으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굿 윌 헌팅’은 오는 8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