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나고 난 뒤’ 신승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의 달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사진제공=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사진제공=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배우 신승환이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를 뽐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는 신승환이 출연했다. 신승환은 극중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밤에는 파이터로 이중생활을 하는 고알리(윤소희)의 친 오빠인 고근준 역을 맡았다.

신승환은 실베스터 스탤론을 따라 아침마다 날계란을 깨 먹으며 로키를 꿈꾸고, 동생에게 기대어 사는 철없는 오빠 고근준을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자체 제작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드라마 속 배우들의 러브 라인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는지 배우들의 실제 모습을 훔쳐보는 형식이다. 유일한 유부남 신승환이 다른 배우들의 로맨스에 어떤 역할을 해줄지 기대를 모은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