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문지인, 13년째 이어진 우정 ‘훈훈’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박신혜 문지인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 문지인 / 사진제공=팬 엔터테인먼트

‘닥터스’ 박신혜와 문지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극 중 유혜정 역을 열연 중인 박신혜와 천순희 역을 맡은 문지인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정과 순희는 교복을 입고 상큼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 이후 13년이 흘러 의사가 된 혜정과 카페를 운영하는 순희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화려한 머리색 등 한층 세련되게 탈바꿈한 두 여인은 소녀티를 벗고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과거와 현재의 두 사람은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