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김아중-지현우, 역대급 충격 사건 마주한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 '원티드' 스틸컷 / 사진제공=SBS

SBS ‘원티드’ 스틸컷 / 사진제공=SBS

‘원티드’ 김아중과 지현우가 충격적인 사건을 맞닥뜨린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제작진은 30일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하게 된 여배우 정혜인(김아중)과 경찰 차승인(지현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차승인은 문가에 기대 뜨악한 표정을 짓고있다. 두 번째 사진은 정혜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혜인의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이 긴장감을 더한다.

두 사람이 긴장한 이유는 다음 사진에서 드러났다. 세 번째 사진에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바닥에 머리를 떨어뜨린 채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흐트러진 머리칼, 핏기 없는 얼굴, 몸을 감싸고 있는 커다란 트렁크와 쓰러진 상태에서도 똑바로 뜬 두 눈 등, 생사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그 어떤 배경적 설명 없이 각 인물의 모습만 묘사한 세 컷뿐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장면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제작진은 “정혜인과 차승인은 PD인 신동욱(엄태웅)과 함께 범인의 메시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물들이다. 30일 방송되는 4회에서 이들이 범인에 의해 또 다른 충격적인 상황, 역대급 사건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긴장감 넘치지만 가볍지 않은 ‘원티드’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30일 오후 10시 4회가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