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이주노, 오늘(30일) 경찰 조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조슬기 (박유천 강남구청)

박유천/사진=조슬기 기자 kelly@

가수 박유천과 이주노가 30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박유천은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는다. 당초 이날 오전에 진행하기로 했으나, 박유천 측의 출석 연기 요청으로 미뤄졌다.

그는 앞서 지난 10일부터 총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가장 먼저 고소장을 접수한 A씨는 “강제성이 없었다”고 고소를 취소했고, 이후 B, C, D씨 등이 같은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가수 이주노

이주노/사진=SBS

아울러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 역시 경찰서를 찾는다. 그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는다.

그는 지난 25일 오전 3시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같은 날 나란히 경찰 조사를 받게 된 박유천과 이주노.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