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수제자’ 박수진, 눈치와 실력 겸비한 수제자로 변신 ‘일취월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옥수동 수제자'/사진제공=올리브 TV

‘옥수동 수제자’/사진제공=올리브 TV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박수진이 일취월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29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10회에서는 한식의 대가 심영순이 유재환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심영순은 고기 애호가 유재환의 취향을 저격한 마성의 ‘갈비찜’과 몸 속까지 시원해지는 ‘오이냉국’을 선보인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초보 새댁에서 스승 심영순의 수제자로 한 단계 성장한 박수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더덕 요리를 태워먹고, 레시피를 받아 적는 것조차 힘겨웠던 박수진은 이날 요리 재료를 찾는 심영순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한 치의 오차 없이 재료를 세팅 했다. 또한, 레시피를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는 것은 물론, 심영순의 요리 서포트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이에 스승 심영순은 제자 박수진을 기특하게 바라보며 “잘한다~”라고 칭찬을 연발했으며, 유재환은 “초고속이다. 선생님은 이제 누나 없으면 안되실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대가 심영순 표 ‘갈비찜’과 ‘오이냉국’ 레시피가 전격 공개된다. 윤기가 흐르고, 촉촉함이 전해지는 갈비찜을 맛본 유재환은 “지금까지 선생님의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있다”, 박수진은 “그 동안 갈비찜을 허투루 먹은 것 같다”라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

‘옥수동 수제자’는 29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