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시즌3, 첫 방송부터 유세윤-김범수-이특 입담 ‘폭발’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너목보' 유세윤, 김범수, 이특, 박진영 / 사진제공=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너목보’ 유세윤, 김범수, 이특, 박진영 / 사진제공=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3)가 웃음을 예고했다.

Mnet ‘너목보3’ 측은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너목보3’ 첫 회 촬영 현장에는 다시 뭉친 3MC 유세윤, 김범수, 이특과 초대 가수로 등장한 프로듀서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세윤, 김범수, 이특은 녹화 시작과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 입담을 쏟아내며 촬영장에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했다고. 특히 오프닝 무대에서는 한국을 넘어 태국, 중국에도 포맷이 수출된 ‘너목보’가 각 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을 기념하며 유세윤, 김범수가 직접 태국어, 중국어로 포문을 열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 박진영은 음악에 맞춰 자연스러운 그루브를 선보이며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고 유세윤은 이에 응하며 박진영과 커플 댄스를 추고 깜짝 엉덩이 댄스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평소 ‘너목보’를 즐겨본다. 제작진에 먼저 연락해 출연하고 싶다고 해 출연하게 됐다”고 독특한 출연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가수들을 직접 프로듀싱, 디렉팅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력자와 음치를 잘 구분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30일 오후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