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드라마 속 갈등 잊게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여자의 비밀' / 사진제공=KBS2 '여자의 비밀'

KBS2 ‘여자의 비밀’ / 사진제공=KBS2 ‘여자의 비밀’

‘여자의 비밀’ 네 남녀 주인공들이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KBS2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 측은 29일 네 남녀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소이현-오민석-김윤서-정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긴장감으로 가득한 극중 갈등과 달리 화기애애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국민 포즈 ‘브이’를 그리고 있고, 오민석을 비롯해 김윤서, 정헌까지 각자 개성을 담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자의 비밀’ 관계자는 “네 주연배우들은 각 캐릭터가 지닌 극명한 색깔 차에도 불구, 서로를 향한 배려를 기반으로 완벽한 호흡을 연출해내고 있다” 고 밝히며 “온갖 장난과 농담이 난무하는 가운데도 촬영 사인과 함께 각자의 캐릭터에 무섭게 몰입하는 모습에서 작품을 향한 배우들의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여자의 비밀’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